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서인/논란/2016년 이전 (문단 편집) === 만화가 최인수 비난 === [[파일:external/i67.tinypic.com/29xvy8o.jpg]] 다른 만화가가 정부에서 주는 일거리도 받고 하는 것을 보니 배가 아팠나보다. 국가원수나 정부가 하는 일을 비판하면 정부에서 주는 일거리도 받지 말아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논리를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만화가가 정부의 의뢰를 받아서 사드 배치에 찬성하는 만화를 그린다고 한다면 이중적인 태도라고 할 수 있지만 이것은 그것에 해당하지도 않는다. 그냥 '정부가 하는 일에 감히 비판했으니까' + '나를 놀렸으니까' 분노하는 것일 뿐이다. 2016년은 분명히 이승만 정부도 아니고, 박정희 정부도 아니고, 전두환 정부도 아니다. 정부가 하는 일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거나 고문당하거나 생계가 끊기는 시대가 아니다. --문제는 박근혜정부는 그들을 감옥에는 안 보내도 문화계 블랙리스트에는 올렸다는 것이다.-- 정부가 하는 일을 비판한다고 해서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인 것은 아니다. 대통령이 굳 국가인 것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 절대왕정 국가라 불러야 한다. 대통령은 5년간의 임기를 가질 뿐이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끊임없이 이어져 내려간다. 국가원수와 정부와 국가를 동일시 하는 것은 조선시대나 북한에서나 통할 만한 발상이다. 윤서인의 이중성에 대해서는 주절주절 나열할 필요도 없이 이 문서를 읽는 것으로 충분히 증명할 수 있다. 남을 이중적이라고 비판하기 이전에(기실 그것이 이중적인 것도 아니다. 당연한 것일 뿐이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부터 끝내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